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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드는 4가지 방법
바이오라고 부르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은 사용자의 ID와 프로필 사진, 이름, 소개글, 하이라이트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진다. 누군가가 내 계정을 방문했을 때 그리드('격자 형식의 무늬'라는 뜻으로 인스타 피드들이 합쳐져서 한눈에 화면이 보이는 것을 뜻함)에서는 사진으로 내계정을 어필할 수 있는 반면 바이오는 내 계정의 매력을 글로써 드려낼 수 있는 곳이라 전략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다.
1. 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첫번째
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첫 번째는 각인을 부르는 ID 만들기라고 할 수 있다. 내 계정의 콘셉트가 ID에 드러나게 짓는 게 좋으며 그렇게 해야 팔로워들에게 내 계정을 쉽게 각인시킬 수 있고, 기억하기에도 좋다. 예를 들어 책 리뷰 계정이라면 ID에 'BOOK'이라는 단어를 넣어 만들어보고 음악, 미술학원 등 교육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학원 이름을 영어로 바꿔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. 브랜딩 계정이라고 일컫는다.
2. 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두번째
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두 번째는 신뢰감을 주는 프로필을 선택하는 것에 있다. 프로필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매우 중요하며, 오프라인에서 3초면 첫인상이 결정되듯이 프로필 사진은 본인의 얼굴이 잘 드러나는 고화질의 사진으로 설정하면 좋다. 얼굴이 공개되어 있는 계정이 상대방에게 더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본인의 사진, 기업의 경우는 로고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.
3. 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세번째
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세 번째는 사용자의 이름을 잘 짓는 것이다. 계정의 콘셉트가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지어야 하며, 이름을 키워드를 활용해서 만들면 탐색 탭에서 사람들이 검색할 때 나의 인스타그램이 가장 위쪽에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름을 만들 때에도 벤치마킹을 통해 나와 비슷한 계정을 확인 후 키워드를 활용해서 지어야 한다. 한글이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브랜딩 계정마다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지어도 좋다.
4. 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프로필 만들기 네번째
인스타그램 팔로우 부르는 네 번째는 나를 나타내는 소개글을 140자 이내의 글과 링크로 표현할 수 있다. 내계정을 팔로우할 명분을 주고 내 링크를 누를 수 있게 하려면 첫째,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,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려 신뢰감 주기 둘째,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 한 요소가 있다면 세련되게 자기 자랑하기 셋째, 텍스터만 가득히 넣기보다는 이모티콘을 활용해 잠재적 팔로워들에게 가독성을 높이는 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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